포스팅은 하고싶은데 소재가 딱히 생각나지 않을 때.. 2009년 06월 10일

제목은 잡담이 아니지만, 잡담 분류로 들어갈 이 포스팅.
오늘따라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감성적인 기분에 왠지 이것 저것 하고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싶어지는 이 밤...은 개뿔. 졸려죽겠다.
이건 블로그에 올리고싶다! 라는 소재나 사진들은 왠지 많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 귀찮아지더라.. 진작좀 쓸걸..
이래서 일기와 빌린돈과 답안지는 밀리면 안된다고 하였다. (응?)
사실 최근에 카메라 렌즈도 하나 사긴 했다.
내 바디가 니콘 D40인데 5월에 산 렌즈는 AF-S NIKKOR 35mm F1.8 약 35만원 정도 ^.^;;
싼 렌즈라고는 하지만, D40도 워낙 싸서 렌즈랑 바디값이랑 거의 10:9 정도.. 그래서 참 저렴한 DSLR 생활중이다. =ㅂ=;;
위의 사진은 기념으로 롯데리아에 실속메뉴(돈까스버거, 데리버거, 치즈버거 1,900원씩) 먹으러 갔다가 찍어본 유리반사셀프.
요즘 패스트푸드점은 거의 24시간하는데가 많아서 야식으로 먹기 딱 좋더라 ㅎㅎ
여담으로.. 돈까스버거도 괜찮지만, 역시 데리버거가 짱 맛있뜸..b
위의 유리창에 왼쪽 부분에 비치는 길쭉한 애는 내 동생. 깡말라가지고는 ㅡ_ㅡ 44사이즈도 소화할 것 같은 체구의 소유자..
그에 비해 나는.. 나는...... ㅜㅜ 나도 깡 말라보고싶다... 아니, 한번 깡말라본적이 있긴 있구나;;
(※주의 : 잡소리 시작)
군대가면 말년에 시간이 너무 남아도는 관계로, 자기계발에 힘쓰는 전우도 있고, 운동을 하는 전우도 있고,
온갖 뻘짓을 하는 전우도 물론 있다. 난 운동과 뻘짓의 중간쯤이려나..
옆구리살 보기싫다고 2달동안 식사량 조절 및 유산소운동 & 웨이트운동을 했다. 결과는 10kg 감량... 소위 깡마른 상태로 변신.
(그래도 근육은 나름 있었고 ^.^;;)
근데 변신은 변신인데 뭔가 병.. 으로 시작되는것마냥 볼살도 쫙 빠져서 해골로 완성.. ㅡ_ㅡ;; 내가 보기에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고 보기 안쓰럽댄다.. 어마마마가 제일 안쓰럽게 바라보심........... 나름 몸매는 꽤 괜찮았는데..쩝
그래서 뺐던 10kg를 1년가까이 걸쳐서 도로 찌웠다 ㅎㅎv 역시 나님. 좀 굉장한듯.. 운동해서 뺀 살이라그런지 드럽게 안찐다.
왜 난 볼살이 제일먼저 빠지고 제일 늦게 찌냐고 ㅜㅜ..
다시 카메라 렌즈 이야기로 돌아가서 -_-;; 이 카메라 애칭이 "카페렌즈" 다. 렌즈가 밝고 화각도, 카페에서 마주앉은
상대방을 찍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해서 붙은 별명.. "카페렌즈"
렌즈가 밝으면 뽀얗게 나와서 너무 좋다 *-_-* 아래는 밝은렌즈 인증샷?


쩝.. 직업이 프로그래머라 그런지, 손.만 곱게자라서 그런지 굳은살은 안보이는 무난한 내 손.
단지 흠이라면 손가락이 두껍고, 길이도 짧고, 생명줄도 역시 짧....다........ OTL 댕쟝 흑흑..
근데 관건은 그게 아니고, 뽀얀 피부톤 ㅎㅎ 실은 나 거무잡잡한데~ ㅎㅎ
렌즈도 샀겠다, 앞으로 카메라 계속 들고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찍어놔야겠다.. 남는건 사진이랑 일기(블로그) 밖에 없으니..
근데 비오고 ㅜㅜㅜㅜ.........
근데 비오고 ㅜㅜㅜㅜ.........
근데 비오고 ㅜㅜㅜㅜ.........
# by | 2009/06/10 01:09 | ├ 오늘도 무사히..TㅅT)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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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도 (특히) 손이 하얀데다가... 명줄이 짧아서... 하아아... 그저 98세까지만 살았으면...ㅇ<-<
저도 생명선이 좀 짧은데... 그저 99세까지만 살았으면.............
그저 '광각렌즈 언제 사나' 하면서 고대중... orz
광각렌즈는 너무 비싸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