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공부를 해요 - 워드 1급을 따자! -  2008년 09월 04일

언제나 똑같은 일상.. 출근, 퇴근을 반복하는 나의 생활.
그러한 나의 단조롭던 생활은 기미양의 제안 덕분에 좋은 의미로 깨지게 되었다.

그 제안이 뭔고하니, 바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을 따자는 것이다. :D
인터넷에서 2급은 초등학생들이 따기도 한다길래, 냉큼 1급을 지원하자고 했다. =ㅅ=;; 그러다 떨어지면 어뜩하려구..

교재로는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시나공 :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한다】시리즈의 워드프로세서 문제집을 구매하였다.
덕분에 오랫만에 강화문 교보문고에도 좀 다녀와주고 ^^

교재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교재] 한 권, 교재에 붙은 [해설/답안지] 한 권, 별책으로 첨부된[기출문제집] 이 그 것이다.
솔직히 좀 만만하게 봤던 나로써는 예상보다 얇지 않은 문제집에 충격을 좀 받았다. 시험은 한 달 남았지만..
과연 다 공부할 수 있을까..;;


내 희망대로라면, 기출문제집만 열심히 보고 공부해도 커트라인 넘겨서 필기 합격했으면 좋겠다. =ㅂ=
하지만 그렇게 만만할 것 같지는 않고 휘유 ㅜㅜ
당분간은 집에서 기미양과 같이 공부하기도 하고, 회사 점심시간 등 짬짬히 공부 할 생각이다.


워드프로세서 1급 필기 합격 기준은 [워드프로세서], [PC운영체제], [PC기본상식] 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과목 40점이상.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인 것으로 알고있다.
문제는 60문항 객관식이라고 그랬던가.. 흠..


솔직히 아무런 자격증 없이도 운좋게(?) 입사하여 회사생활 11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진심이든 취미든 자격증 따는 일은
흥미롭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자리를 빌어 같이 워드 따자고 해준 기미양께 감사한다♡

자! 9월 공부다!! 열공 열공!!

by 세이나즈 | 2008/09/04 00:53 | ├ 열공! 자격증을 따보자! | 트랙백 | 덧글(8)

찜닭을 만들다! -언제나 양조절은 실패-  2008년 09월 01일


왠지 이글루스에는 제일 상단에 있는 이미지가 밸리에 노출되길래 일단 완성한 사진부터 올리고 시작할까 합니다. =_=;;
기미양이 찜닭 먹어본적이 없는데, 먹어보고싶더라! 라고 했기 때문에 만들어 봤습니다~! 찜닭!!
..랄까 난 보조만 했나 =_=;; 사진만 찍고?..그러고보니 나도 찜닭은 처음 먹어보는구나......o<-<

뭐, 결론부터 얘기 해 보자면 찜닭은 짭짜름하고, 달달하고, 국물 떠다가 밥에 비벼먹기 좋은 그런 음식? 이란 생각이 듭니다.
레시피랄 것도 없지만, 만드는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요약글을 클릭 해 주세요 :D



찜닭을 만들어 보아요(클릭)

by 세이나즈 | 2008/09/01 02:31 | ├ 오늘도 무사히..TㅅT) | 트랙백 | 덧글(15)

여자친구 네일 해주기, 2번째!  2008년 09월 01일

저번에 기미양 네일 해줬다고 포스팅 올린 적이 있었다.

기미양은 주말에 알바를 다녔는데, 다름아닌 베스킨라빈스. 그래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지워야 한대나 뭐래나 =ㅅ=;;
지운다는게 정말 아쉬웠지만, 생각해보니 1주일이면 질릴만도 하다.
그래서 결론을 낸게 1주일에 한 번씩-매 주 일요일마다- 손관리 및 컬러링을 해주겠다는 것.

기초 손관리야 저번과 똑같다..; 아직 오일을 못구해서 큐티클 제거만 해 주었지.. 흐흐 ㅜㅜ;;
근데 큐티클 제거라고 해봐야.. 1주일 만에 눈에 띄게 쌓일리가 있을까..
역시나 거의 1주일 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손톱..

그래도 어느정도 해주고, 네일 비타 에센스라는 피부음식 제품을 발라 주었다.
물론, 그동안 자란 손톱을 파일러로 보기좋게 다듬어준건 당연하고 :D

저번주엔 분홍색 펄로 베이스를 칠하고, 좀 더 진한 색으로 프렌치를 해 주었었는데 오늘은 간단히 단색으로 결정했다~!
(근데 생각해보니 같은 붉은 계열로 프렌치 포인트를 냈던게 좀 실수였는 듯 =ㅅ=;; 티가 잘 안나서...보색으로 칠할걸..)

기초 관리가 끝난 손톱에 베이스코트를 발라주고 건조.. 그 다음에 메인 베이스가 될 색상을 컬러링.
베이스 컬러링이 마르고, 이번엔 펄이 들어간 옅은 핑크빛의 매니큐어로 덧칠 해 주었다. 그 다음엔 역시 탑코트 :D
그래서 나온게 아래 사진. 쨔잔


뭔가 도넛 표면에 발라져있는 설탕시럽 같이 느껴지는건 왜지..; 그래도 역시 두 번째 바르니까 좀 적응되긴 하더라.. =ㅂ=;;
그런데, 사진은 잘 찍었지만.. 기미양이 에센스 닦지 말고 그 위에 컬러링 하라고 했던게 실수였는지..
아니면 건조가 덜 되어서 그런건지 애써서 컬러링 한게 2시간 후 쉽게 벗겨져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세안하는데 컬러링이 너덜너덜 해 졌다는 연락을 받고서 좀 쇼크였다 ㅜㅜ

어쩔수 없이.. 난 어느정도 완벽을 추구 하기 때문에 =ㅅ=;; 내일 A/S 결정. 이번엔 에센스 닦아내고-혹은 바르지 않고-
한 층 한 층 바를 때 마다 확실히 건조시켜서 해줄 생각이다.

그래도 사진 한 장 건졌으니 오늘은 성공이라 쳐 두자 =_=)/


by 세이나즈 | 2008/09/01 01:57 | ├ 오늘도 무사히..Tㅅ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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